영어발음고민1 집에서 영어책 읽어준 5년의 변화 (잠자리 독서, 발음 고민, 엄마의 성장)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다짐했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주어야지. 그 다짐이 잠자리 독서로 이어졌고, 파트타임으로 일하며 아이와 둘만 있는 시간에는 정말 많이 읽었습니다. 영어책, 한국어책 가리지 않고요. 그렇게 5년이 쌓였습니다. 아이가 달라졌고, 뜻밖에 제가 더 많이 달라졌습니다.시작은 걱정보다 다짐이 앞섰습니다한국에서 자란 부모들은 책 읽기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자연스럽게 그 영향을 받았고,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잠자리 독서를 해주겠다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영어책은 도서관에서 많이 빌렸고, 한국어책은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캐리어에 가득 담아왔습니다.처음엔 서점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책들을 하나하나 꺼내 읽어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중에 도서관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빌려봐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고.. 2026.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