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ng상1 아이가 학교에서 받은 첫 상장 (Caring 상, 호주 칭찬 문화, 한국 비교) 첫째가 학교에 입학하고 3년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 첫째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같은 또래의 사촌은 Reception 때부터 상장을 여러 개 받았는데, 우리 아이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티 내지 않으려 했지만 솔직히 불안했습니다. 왜 우리 아이만 상을 못 받지 하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그런데 그건 엄마의 걱정이었습니다. 아이는 전혀 개의치 않았으니까요. 그리고 어느 날 뉴스레터에서 아이 이름을 발견했습니다.뉴스레터에서 아이 이름을 발견한 날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정기적으로 뉴스레터를 보내줍니다. 그 안에 상을 받은 아이들의 이름과 이유가 함께 실립니다. 어느 날 그 뉴스레터를 읽다가 우리 아이 이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순간 가슴이 쿵 내려앉았다가 다시 올라왔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픽업하러 학교에 갔을 .. 2026.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