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육아1 스크린 타임 — 유튜브, 게임을 둘러싼 아이와의 협상과 규칙 무조건 못 보게 했더니 생긴 일스크린 타임, 막는 것보다 다루는 법이 중요합니다처음에는 그냥 못 보게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유튜브도, 게임도 아이에게 좋을 게 없다는 생각이 먼저였습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접근 자체를 막았습니다.그런데 예상 밖의 일이 생겼습니다. 어느 날 준이가 친구 집에 놀러 갔는데, 친구랑 놀 생각은 안 하고 미디어 시청만 했다는 겁니다. 볼 기회가 생기니 한없이 보려 했던 거였습니다. 집에서 못 보게 막으면 막을수록, 밖에서 기회가 생겼을 때 더 집착하는 부작용이 생겼습니다. 금지가 오히려 욕구를 키운 셈이었습니다. 규칙을 바꿨습니다그때부터 방향을 바꿨습니다. 못 보게 막는 대신, 어떻게 볼 것인지를 아이와 함께 정하기로 했습니다.유튜브는 하루 30분입니다. 보기 시작하기.. 2026.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