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생일파티1 호주 생일파티 문화 (드롭오프, 선물 에티켓, 준비 팁) 생일파티 초대장을 받아 들고 공원 주소를 확인했습니다. 공원? 처음엔 멘붕이었습니다. 땡볕 아래 공원에서 어떻게 파티를 하지? 한국에서는 키즈카페에서 핑거푸드를 주문하면 됐는데, 호주는 시작부터 달랐습니다. 아이 생일파티 하나에도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것을 두 아이의 파티를 준비하고 여러 파티에 초대받으면서 배웠습니다.첫 생일파티, 롤러스케이트장에서처음 생일파티를 연 것은 첫째의 6살 생일이었습니다. 아이가 친구들 파티에 자주 가면서 본인도 하고 싶다고 부탁했고, 엄마로서 개인적인 부담감 때문에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롤러스케이트장을 골랐습니다. 개인 파티룸이 있고 롤러스케이트를 대여하면 됐기 때문에 인원 조정이 자유로웠습니다. 요리에 자신이 없어 핑거푸드를 직접 만드는 대신 코스트코에서 스시 플.. 2026.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