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blocks1 호주 학부모 면담에서 배운 것 (Student Led Conference, 킨디 면담, 이민자 부모) 면담을 앞두고 엄청 긴장했습니다. 한국에서 학부모 면담이라고 하면 선생님 앞에서 아이 이야기를 듣고, 학업 상황을 묻고 하는 어른들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민자 부모로서 영어 소통까지 걱정하니 더욱 긴장됐습니다. 그런데 막상 면담이 끝나고 나오면서 맥이 탁 풀렸습니다. 완전히 예상과 달랐습니다. 그 놀라움이 지금도 선명합니다.면담인데 아이가 발표를 했습니다첫째의 첫 학부모 면담. 교실 안에 들어갔더니 첫째가 먼저 파일을 펼쳤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들, 과제물들을 모아둔 포트폴리오였습니다. 그것을 순서대로 넘기며 무엇을 배웠는지, 어떤 점이 아직 어려운지를 직접 설명했습니다. 선생님은 부연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서만 질문으로 아이를 유도했습니다. 저는 옆에서 듣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Student Led Co.. 2026.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