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문화1 호주 유치원(Kindy) 적응기 (분리불안, 도시락 싸기, 한국 비교) Kindy 첫날, 아이가 울 것인지 씩씩하게 들어갈 것인지 전날 밤부터 걱정이 됩니다. 그런데 막상 두 아이를 보내보니 같은 부모 아래에서도 첫날 풍경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첫째는 저를 남겨두고 자신만만하게 들어갔고, 둘째는 두 텀 내내 매일 아침 울며 떨어지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 두 가지 적응기와 호주 Kindy 문화에서 느낀 것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첫째는 엄마를 두고 먼저 들어갔습니다첫째 Kindy 첫날, 걱정은 저 혼자 했습니다. 남편과 함께 시간을 내어 등원했고, 사진도 같이 찍었습니다. 그런데 외향적인 첫째는 웃으며 인사하고는 바로 뒤돌아 Kindy 안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아이가 자신만만하게 들어가는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동시에 조금 더 아기였으면 하는 서운함도 느꼇습니다. 그때 느꼈던.. 2026.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