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1 한국과 호주 아이들 놀이 방식 차이 — 자연·자유·상상력 한국에 사는 조카들과 호주에서 자라는 준이와 지안이가 노는 방식을 비교해본 적이 있습니다. 같은 아이들인데 놀이 방식이 꽤 달랐습니다. 어떻게 노느냐가 아이가 자라는 환경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호주 아이들은 밖에서 많이 놉니다호주에서 주말이면 공원에 가족들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이 뛰어다니고, 나무에 오르고, 잔디밭에 뒹굴고, 개울에 발을 담급니다. 부모들은 벤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지켜봅니다. 특별한 프로그램이 없어도 아이들이 스스로 놀거리를 만들어냅니다.준이가 공원에서 노는 것을 보면 모래를 파거나, 나뭇가지를 모으거나, 개미집을 관찰하거나, 친구들과 규칙을 만들어가며 게임을 합니다. 어른이 개입하지 않아도 두 시간이 금방 지납니다. 그 비구조화된 놀이가 준이에게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 2026.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