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없는육아1 호주에서 외롭게 육아한 이야기 (친정 없는 육아, 이민자, 극복)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친구들 이야기를 들으면 대부분 친정엄마의 도움을 받고 있었습니다. 살림도 해주시고, 아이 픽업도 해주신다고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주에서는 그 모든 안전망이 없었습니다. 아이가 아파도, 내가 아파도, 급한 일이 생겨도 달려와줄 가족이 없는 곳에서 두 아이를 키웠습니다. 그 외로움과, 그럼에도 버틸 수 있었던 이유를 솔직하게 이야기합니다.쉼표가 없는 삶친정이나 시댁 없이 호주에서 육아를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가장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쉼표가 없는 삶입니다. 한국에서는 반찬 하나라도 얻어먹거나, 급할 때 아이를 잠깐 봐줄 가족이 있지만 이곳에서는 그 모든 것이 전무했습니다. 살림도 하고, 육아도 하고, 매일 출근까지 하다 보면 체력이 부칠.. 2026.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