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7 워킹맘 죄책감 극복법 — 균형·현존·자기돌봄 퇴근하고 집에 들어서는 순간, 반가워서 달려오는 아이를 보며 기쁘면서도 가슴 한켠이 무거웠던 적 있으신가요? 오늘 하루도 아이와 충분히 함께하지 못했다는 생각, 일하는 내내 아이가 걱정됐다는 생각. 워킹맘이라면 한 번쯤 안고 사는 감정입니다. 저도 오랫동안 그랬습니다.워킹맘의 죄책감은 어디서 오는가호주로 이민을 오고 나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 유학원에서, 그다음에는 호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기관에서 일했습니다. 준이가 어릴 때부터 일과 육아를 함께 했습니다. 어린이집에 맡기고 출근하는 아침마다, 뒤를 돌아보며 걸어가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특히 지안이가 태어난 후가 더 힘들었습니다. 준이 과외 활동 라이딩에, 지안이 어린이집 등하원에, 퇴근 후 저녁 준비까지. 몸이 두 개여도 부족한 일.. 2026. 5. 16. 이전 1 2 다음